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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에게 감사하고 온 세상의 화평을 기원하는 음식, 사찰음식

한국사찰음식

이달의 사찰음식





색감으로 한 번, 향으로 두 번, 맛으로 세 번 놀라는 겨울철 영양듬뿍 사찰음식


봄, 여름, 가을에는 신선한 제철 채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사찰밥상도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기 어려운 겨울철에는 사시사철이 제철인 해조류가 제철채소 자리를 채웁니다.
요오드를 비롯해 칼슘과 철분 등 풍부한 영양소가 피를 맑게 해주고 추위에 손상되기 쉬운 면역체계를 굳건히 지켜주지요.
특히 파래는 그 중에서도 칼슘이 풍부해 해조류 중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가을에 걷은 도토리와 겨울 제철 파래로 만든 '도토리 파래전'을 소개합니다.

출처: 템플스테이 계간지 37호, [몸에 좋은 절밥_소림사 여거스님]


재료(2인 기준)
도토리가루 50g, 밀가루 150g, 파래 100g, 청홍고추 각 1개, 표고버섯 3개,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2큰술, 물 100ml
양념간장 1큰술(집간장 1/2큰술, 매실진액 1/2큰술)

만들기
1. 밀가루와 도토리가루에 소금을 넣고 물을 넣어 반죽한다.
2. 파래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잘게 썬다.
3. 청홍고추는 씨를 빼고 다진다.
4. 표고버섯은 밑동을 떼고 씻어 잘게 채 썬다.
5. 1의 반죽에 2~4를 넣고 버무린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지져 낸다.
7. 접시에 담고 양념간장을 곁들여 낸다.

※ 부침유로 들기름과 식용유를 1대 1로 섞어서 사용하면 맛도 향도 풍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