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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2026년 사찰음식 국제학술 심포지엄 자료집 1. 보고서 유형분류 : 학술행사 자료집 2. 발행년도 : 2026년 3. 저작권자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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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채는 다섯 가지 매운맛이 나는 채소로서 진심(瞋心: 노여움의 마음)과 음심(淫心: 음란한 마음)을 일으킨다고 하여 불교에서는 섭취를 금해온 전통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오신채는 냄새가 강해 수행생활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하여 금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교차수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석시 대체수강할 수 없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개인행주 2개, 시식 후 남은 음식 담아갈 용기를 준비물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필기도구와 앞치마는 체험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입금 완료 및 수강 시간이 지난 경우, 수강 요일 및 시간대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찰음식은 기본적으로 일체의 동물성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일반채식과 같으나,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 오신채를 넣지 않는 것이 일반채식과의 차이점은 아닙니다. 사찰음식은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심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며, 생산과 수확· 조리와 섭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수행의 일환인 것입니다. 그래서 음식이되 음식의 기본개념을 넘어, 정신을 맑게 하여 수행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약으로 여깁니다. 법당의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하듯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사부대중이 평등하게 나누어먹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여 지혜를 얻기 위해 먹는 수행식이라는 점이 바로 일반채식과 구별되는 진정한 의미의 사찰음식이라고 하겠습니다.